영국 일간신문 <데일리 워커>의 편집자이자 특파원인 위닝턴 기자가 1950년 학살 직후 대전 골령골 현장을 찍은 사진. 대충 묻어 놓은 흙더미 위로 희생자의 다리가 드러나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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