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이 정해지기까지 전방에서는 조금이라도 군사분계선을 밀기 위한 피아간의 치열한 고지쟁탈전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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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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