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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물의 도시. 프라이부르크의 대표적 이미지는 바로 이 '도랑'이다. 맑은 물이 동절기를 제외하고 연중 도시를 가로지르니 이곳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이벤트'가 일어난다. 강제로 퍼올려서 흘리는 청계천과 달리 이곳은 강의 지류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www.freiburg.de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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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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