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유진 (syj8302)

연진이는 2살 어린 동생 성현이와 함께 한 교실에서 공부한다. 성현이 덕분에 '나홀로 1학년' 연진이는 외롭지 않다.

ⓒ서유진2010.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