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서울시장 범야권 단일후보가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거리유세를 펼치기 앞서, 민주노동당원 학생들이 한명숙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