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전으로 복역한 지 10여년 만인 1998년 복권이 됐고, 2006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정 통지서를 받았다. 이수일 선생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할 만큼 세상이 민주화됐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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