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궐 선거에서 낙마한 후 1년 동안 성찰하며 지냈습니다. 나는 40년 교육자로서 이번 사건에 한 점 부끄럼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당장 후보에서 사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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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스승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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