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주민들은 노후된 포도나무를 어린나무로 바꾸거나 배나 사과나무 등 다른 작목으로 전환 하는것도 불가능한채 언제될지도 모르는 보상만 기다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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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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