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향일암 앞에 있는 임포항에서 그 전날 한달여만에 뭍으로 끌어 올린 그물에 고압의 물로 뿌리면서 세척 작업을 하고 있는 어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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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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