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때 문신 박태보가 <금오신화>의 주역 김시습의 명복을 빌기 위해 중창했고, 1950년 6.25로 불에 탄 석림사는 1960년대부터 보각 스님이 중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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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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