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혼자 걷기에 좋고, 둘이서 나란히 걸어도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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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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