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끊어진 압록강철교의 중국 단둥쪽 진입로에 중공군의 참전을 기념하는 참전비가 세워져 있다. 참전비 바닥에는 'For Peace(평화를 위하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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