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1일 오후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당시 해경 501함 고속단정에서 촬영된 구조 현장 근접 촬영 동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해경 구조대원이 구조작업을 위해 로프를 준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