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여동생~
저랑 8년 터울이지만 저보다 더 어른스러운 면이 많습니다. 제가 늘 여동생에게 좀 많이 배우고 있지요. 어려운 시골살이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 하려고 노력합니다.
ⓒ변창기2010.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