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한라의 공격수 박우상(좌)이 2피리어드 초반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안양 한라는 이날 하이원을 5-2로 격파하고 시리즈 3-1로 승리하면서 한국팀으로는 사상 첫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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