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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이석봉 씨는 요즘 신안으로, 완도로, 여수로 뛰어다니며 농어민들을 만나 유통회사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사진은 이씨가 광양지역 밤재배 농민들을 만나 유통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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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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