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의 새김과 주변 경관, 미황사에서 이르는 호젓한 길까지 무척 정감어린 곳이다. 뒤로 보이는 울퉁불퉁한 바위가 달마산 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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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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