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석에 연꽃 문양과 함께 게와 거북을 새겨놓아 창건설화와 함께 바닷길을 통한 불교전래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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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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