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국회 예결위장에서 한나라당 세종시 의총이 3일째 개최된 가운데 '친이'와 '친박' 의원들이 서로 말다툼을 벌이자, 한 의원이 일어나 '양쪽 모두 진정하라'며 팔을 들어 자제시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