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571호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일본인 여수 경찰서장 마쓰끼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대첩비각을 헐고 대첩비와 타루비까지 감추어 버린 것을 1946년 국립박물관 정원에서 발견해 다시 세웠다
ⓒ오문수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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