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4일 그룹 공식 트위터(http://twtkr.com/samsungin)에 "삼성은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과 관련하여 삼성은 언론사에 대해 어떠한 입장표명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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