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귀에 병을 얻기 전까지 20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개인전만 10회 넘게 여는 등 작품 활동도 했다. 병을 얻은 다음에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내면이 더 깊어지고, 그림에 이어 글로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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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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