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등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경찰의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을 “6·2 지방선거를 앞둔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9일 오후 국회 본청앞에서 공동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