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 일행이 1월 31일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오니토 시료를 채취한 뒤 한국수자원공사 김기호 함안보건설단장의 안내를 받으며 걸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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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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