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aneige81)

한국교회봉사단

작년 12월 19일 오후 2시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용산 남일당을 방문해 문상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준비한 방한복 등 겨울 용품을 전달하고, 구속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영치금을 전달하였다. (사진 제공 한국교회봉사단)

ⓒ한국교회봉사단2010.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