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과 심은하 모두 시상식에 화려한 드레스가 아닌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지만 두 사람의 차이는 심은하는 단아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면 구혜선은 어설픈 코스프레 같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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