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엠네스티 소속 학생들
할머니들에게 보내지는 이메일과 편지들을 정리해서 전해주는 봉사를 하면서 그들의 아픔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며, 목이 매여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김민수2009.12.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