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okyo119)

글자의 비교를 위해 조인석 선생이 직접 보내 온 사진이다. 경복궁 <영추문>의 현판에 적힌 '맞을 영(迎)'자가 올바른 글자이다.

ⓒ조인석2009.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