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소유 문제로 토론하는 마을 주민들과 민병대원들. ‘혁명은 새끼 밴 암소와 같아서 우리가 돌보지 않으면 암소와 송아지까지 잃게 되고 아이들은 굶게 된다’는 늙은 농부의 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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