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영의 '순환'
그는 "계절이 오고가고, 해가 뜨고 지고, 세대가 순환되고 등 매일 같이 수천년간 반복되는 일은 가장 단순한 일이 아니라 숭고한 일임을 느꼈다"면서 "그런 흐름에 나를 맡기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철관2009.1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