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던 문규현 신부가 22일 쓰러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전종훈 신부가 고개를 떨군 채 병원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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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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