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씨는 "여성들은 20대에 가장 아름다운 몸을 간직하고 있다"면서 "20대로서 아름다운 몸매를 자연과 함께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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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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