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광교신도시에 공급할 예정인 3380여 세대의 중소형 공공임대아파트는 입주 5년 후 일반 분양으로 전환될 경우 임대주택 기능을 잃게 되는 반면 주공에는 5592억원의 수익을 안겨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광교신도시 개발 조감도.
ⓒ경기도시공사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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