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치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액자이다. 이날 놈치에게 액자를 건네는 친구의 모습과 남아공 어린아이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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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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