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을 담은 몇 장되지 않는 사진중 하나. 훈련 중 전우들과 함께 촬영한 것이다. 오른 쪽에서 두 번째가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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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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