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한국 처럼 고속도로 휴게실 같은 것이 별로 없지요. 그리하여, 아웃백 지역에는 황량한 벌판에 이렇게 혼자 서 있는 화장실이 많지라. 왼쪽에 둥그런 통은 빗물통이라오. 거리가 멀어 도저히 수도를 연결할 수 없으니, 빗물을 받아서 손을 씻지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