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지사는 도내 3개 일간지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제목은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내용이자만, 광고 하단에는 '투표 불참도 유권자의 권리'라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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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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