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추주형 (jerk)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 풍경

잠시 뒤 국화를 놓은 곳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묵념하는 사람, 크게 엎드려 절하는 사람, 꼿꼿이 영정사진을 바라보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등 인물군상은 다양했지만, 하나같이 국화 내음이 났습니다.

ⓒ추주형2009.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언론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 아들 아빠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생활을 꾸려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분배 행정과 재분배 역학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민중의소리' 전직 기자로 전용철 농민열사 국과수 부검현장을 기자로서 유일하게 취재했고, WTO홍콩각료회의 원정투쟁 현장 취재로 제2회 인터넷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