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쇄골 희미한 촛불
4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의무실에서 사측이 쏜 볼트에 맞아 오른쪽 쇄골이 부러진 농성조합원이 인의협 소속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인의협 의사는 X-레이 촬영과 치료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노동과세계> 이명익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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