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사가 42일 만에 대화를 재개한 30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내 '평화구역'에서 쌍용차 노조 한상균 지부장과 대표들이 다시 속대된 '끝장교섭'을 하기 위해 협상장으로 향하고 있다.
ⓒ유성호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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