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중에 한 장면. 부부사이는 싸우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화해하느냐의 기술이 더 필요하다. 지금이 첫 부부싸움 때라면, 어머니에게 가서 어머니 편을 들고, 아내에게 가서는 아내 편을 들었을 텐데.
ⓒ삼호필림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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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