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일방적인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부상을 당한 강창일 민주당 의원이 깁스를 한 채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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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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