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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호루스와 호렘헤브.

18왕조의 마지막 왕인 호렘헤브와 호루스가 같이 앉아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파라오는 지상에 있는 호루스의 화신처럼 생각되었고 숭배되었다고 한다.

ⓒ파라오와 미라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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