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이 한글교육을 받고 있는 교실은 조립식 건물 내부에 칸막이를 이용해 교실을 둘로 나눈 것이 전부다. 이날 초급반 학생들은 주구장창 '애국가'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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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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