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lacker3)

돌 너와로 된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정다움과 초록 보리밭의 상큼함이 협곡속에 묻혀있다.

ⓒ변훈석2009.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