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이 2일 오전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에서 열린 '2009년 문화부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자회견에서 '관제홍보 부활', '여성 비하' 비판을 받고 있는 '대한늬우스 - 4대강 살리기' 극장상영과 관련해서, "예전의 '대한뉴스' 형식을 패러디한 하나의 개그이지 않냐"며 비판여론을 반박했다.
ⓒ권우성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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