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도 명사십리해변. 바닷가 소나무 숲에 설치된 텐트촌이 눈길을 끈다. 이 텐트는 피서객들이 묵을 수 있는 숙박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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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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