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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는 최근 국장 퇴임식 자리에서 1인시위를 벌인 김경태 조직국장에 대한 징계철회와 이효선 시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10일부터 투쟁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오전 석학주 지부장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 사진=전공노 광명시지부 제공

ⓒ전공노 광명시지부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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