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총 124일의 1,2차 오체투지순례를 마치며 열린 '오체투지순례 위령제 및 회향행사'를 마친 뒤 순례에 참가했던 전종훈 신부가 문정현 신부의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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