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용산 참사 현장을 방문한 서울대교구 김운회(루가) 주교가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 주교 뒤로 지난 3월 28일 이후부터 유족들과 함께 참사현장 농성장을 지킨 문정현 신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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